오늘은 오랜만에 잔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.
갑오징어 낚시가 처음이라는 회원 분들이 많아
오늘 조황을 기대하지 않았는데
최선을 다한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.
쌍갑걸이도 세분, 최고 무게 장원도 두분에 마릿 수 장원
모두 수고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