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구경은 처음 입니다.
신발작만한 갑오징어들이 넣기만 하면 올라오니
담을 그릇이 부족하네요.
선상에 문어 4마리에 참돔도 올라오고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.
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