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수같이 잔잔하고
바람 한 점 없이 맑은 날씨가 반갑지 않은
푹푹 찌는 폭염에 맞서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
왕대구와 5자급 우럭들도 올라와 만족한 조과로 일찍 철수하였네요.
편안한 귀가 길 되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